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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싹 속았수다 (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) 대표 이미지

폭싹 속았수다 제주 촬영지와 작품 속 장소

임상춘 극본 · 김원석 연출 · 1950년대~현재

폭싹 속았수다의 제주 촬영지와 배경, 관련 여행지를 지도에서 확인하세요. 실제 촬영 장소와 이야기 배경, 주변 여행지를 구분해 소개합니다.

1950년대 제주, 열여섯 살 애순은 참고서보다 시를 쓰고 싶어 하는 '똑똑하고 반항기 있는' 소녀다.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소년 관식과 얽히며 시작된 인연은, 사계절처럼 이어지는 70여 년의 삶으로 펼쳐진다. 가난과 이별, 그리고 다시 만나는 사람들 — 제주라는 땅에 새겨진 한 부부의 인생 이야기다.

지도에서 폭싹 속았수다 (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) 장소 전체 보기 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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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싹 속았수다 (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)의 실제 장소 목록 (28곳)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서귀포시 — 성산일출봉

애순이 혼인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어머니를 따라 삼천배를 올리는, 극중 가장 눈물겨운 장면의 촬영지.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제주시 — 김녕해수욕장

애순과 관식의 어린 시절, 그리고 두 사람의 어머니 세대 해녀들의 삶을 비추는 장면들이 촬영된 해변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제주시 — 협재해수욕장

애순과 관식이 파도를 뛰놀고 노을을 바라보는, 드라마에서 가장 다정한 장면들이 촬영된 해변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서귀포시 — 섭지코지

등대를 향해 함께 걷는 장면 등, 극중 가장 인상적인 산책 장면들의 배경이 된 해안 언덕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제주시 오라동 — 메밀꽃밭

하얀 메밀꽃이 가득 피는 곳으로, 극중 로맨틱한 장면의 배경이 됐다. 방영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— 유채꽃밭

애순과 관식의 첫 입맞춤 장면의 배경이 된 노란 유채꽃밭. 조랑말체험공원 인근 들판이다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제주시 — 제주목 관아

조선시대 제주 행정관청 건물을 복원한 곳으로, 극중 옛 제주 시내 장면의 배경으로 쓰였다.

실제 배경 장소

경북 안동시 풍천면 — 도동리 세트장 부지(경북도청신도시)

극중 1950~60년대 '도동리' 마을 장면 대부분은 실제로는 제주가 아니라 이곳 안동에 지어진 세트장에서 촬영됐다. 초가집 80여 채와 돌담, 항구, 어선 4척까지 재현했으나 촬영 종료 후 철거되어 지금은 부지만 남아있다.

실제 배경 장소

경북 안동시 — 안동호·호명호(안동호반)

'도동리' 세트장 인근의 실제 호수. 세트장의 인공 바다 장면을 보완하는 실제 수변 배경으로 함께 쓰였다.

실제 배경 장소

강원 연천 — 시대 변화 거리 세트장 부지

1960년대부터 2025년 현재까지 60년에 걸쳐 변화하는 거리와 건물을 재현하기 위해 조성된 대규모 야외 세트. 안동 세트장과 함께 촬영 종료 후 철거됐다.

실제 촬영지

전북 고창군 — 학원농장(보리나라 학원농장) 청보리밭

많은 시청자가 제주 유채꽃밭일 거라 짐작했던 애순과 관식의 첫 입맞춤 장면, 실제로는 이곳 고창의 청보리밭에서 컴퓨터그래픽으로 제주 바다를 더해 촬영됐다.

실제 배경 장소

대구 중구 계산동 — 계산성당 주변 오픈세트

1960년대 어린 애순과 관식이 양배추와 생선을 팔던 한국전쟁 직후 시장 장면이 이 근대 건축물 계산성당 주변 오픈세트에서 촬영됐다. 전쟁 이산가족을 찾는 팻말을 목에 건 할머니 등, 그 시절의 상흔을 담은 배경이다.

실제 배경 장소

경북 칠곡군 — 가실성당

1895년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고딕풍 성당으로, 훗날 금명의 결혼식 장면 배경으로 등장한다.

실제 배경 장소

광주 동구 — 광주극장(극중 '깐느극장')

1935년 문을 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. 극중 성인이 된 금명이 매표소 아르바이트생으로, 박충섭이 간판화가로 일하던 '깐느극장'으로 등장한다. 서울에서 돌아온 남자친구 박영범과 재회하고, 충섭과도 인연을 쌓는 극의 후반부 핵심 공간이다.

실제 배경 장소

전북 정읍시 칠보면 — 칠보중학교

극중 학창 시절 장면의 실제 촬영지 중 하나로 알려진 학교.

실제 배경 장소

전북 전주시 완산구 — 팔달로 일대

극중 시가지 장면 촬영지로 확인된 전주 구도심의 거리.

실제 배경 장소

전북 전주시 덕진구 — 전북대학교병원

극중 병원 장면의 실제 촬영지로 확인된 곳.

실제 배경 장소

광주 북구 용봉동 — 전남대학교

극중 대학 시절 장면 촬영지로 확인된 캠퍼스. 광주극장 인근의 금명·충섭 이야기와 지리적으로도 이어지는 곳이다.

실제 배경 장소

서울 종로구 — 중앙고등학교

1908년 개교한 서울의 유서 깊은 고등학교로, 극중 서울 배경 장면의 실제 촬영지로 확인됐다.

실제 배경 장소

경북 청도군 운문면 — 운문사

극중 사찰 방문 장면이 촬영된 실제 천년 고찰.

실제 배경 장소

부산 동구 — 매축지마을

한국전쟁 피란민들이 정착해 만든, 좁은 골목과 판잣집이 남아있는 동네. 19살 관식과 18살 애순이 함께 도피하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다.

실제 촬영지

전남 여수시

드라마의 첫 장면, 즉 오프닝 시퀀스가 실제로는 제주가 아니라 이곳 여수에서 촬영됐다는 사실이 방영 후 화제가 됐다.

실제 배경 장소

서울 관악구 — 서울대학교

제주를 떠난 금명이 1987년 입학한 영어영문학과가 있는 곳. 금명의 첫사랑이자 서울 인연인 박영범도 이곳 법과대학 출신으로, 두 사람의 서울 시절 이야기가 시작되는 배경이다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— 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

극중 청소년 시절 단체 활동 장면이 촬영된 것으로 확인된 해양 청소년 수련시설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제주시 — 우도

성산항에서 배로 건너는 작은 섬. 극중 두 사람이 자전거를 타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다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제주시 조천읍 — 함덕해수욕장·서우봉

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, 봄이면 서우봉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으로 유명한 해변. 극중 두 사람이 바다를 바라보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의 배경이 됐다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— 제주민속촌

제주의 전통 가옥과 생활상을 그대로 복원해놓은 민속촌으로, 극중 1960년대 제주 마을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활용됐다.

실제 배경 장소

제주 — 오름길(용눈이오름 인근)

완만한 능선이 이어지는 제주 특유의 오름 지형. 극중 애순과 관식이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의 배경으로 여러 차례 등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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